


이편한세상 센트레빌 아파트 45평형 인테리어 사례
시공 현장 정보
- 공간
- 집 전체
- 스타일
- 모던
- 예산
- 가족유형
- 상세주소
- 경기도 광명시
- 평형대
- 150m2(45평형)
도면을 참고해서 봐주시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비포 사진을 보시면 현관부터
칙칙한 우드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고객님께서는 이러한 부분들을
모던 화이트톤으로 변경하길 원하셨습니다.
여기에 프리미엄 중문을
설치하여 기존의
우중충한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비포 사진의 거실을 보시면
꽃무늬 벽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 또한 고객님의 니즈에 맞게
화이트톤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거실의 창호 또한 상태가 좋아
교체하지 않고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디자인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우드톤 그대로입니다.
거실에는 또 저희 한샘의 자랑!
벌레가 들어가지 않는
LED조명으로 교체해드렸습니다.
거실에서 부엌으로 들어가는 게이트는
아치형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요즘 이런 아치형 게이트가 핫해서 많이 문의하시는데,
저희는 꼼꼼한 목공 작업을
토대로 만들어 아치형을 잡기
때문에 예쁘면서도
탄탄한 게이트를 자부합니다
본격적으로 부엌에 들어가보면,
고객님의 니즈에 맞는
모던 화이트톤, 엄청난 수납공간,
거기에 대형 펜트리까지 설치했습니다.
부엌에는 요즘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깊이감 있는
사각 싱크볼과
음식물 미생물 처리기도 있습니다.
싱크대 밑 발판을 밟으면
미생물 처리기가 돌아갑니다.
다음은 안방입니다.
거실과 마찬가지로
창호는 교체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강마루와 묘하게 조화롭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창가 쪽으로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냥은 설치할 수가 없는 천장이어서
저런 식으로 단을 내렸는데요.
이때 단과 천장 사이에 간접등을 설치하여
내려온 단이 줄 수 있는 지저분한 느낌을 지우고
자연스럽게 방을 밝힐 수 있습니다.
이를 전부 모던 화이트톤으로 변경하고,
드레스룸에도 수납을 최대한 늘렸습니다.
욕실의 경우 타일 상태가 나쁘지 않아
교체 없이 진행했습니다.
대신에 도기와 조명, 천장판을 교체하여
깔끔한 호텔같은 룩을 연출했습니다.
발코니의 경우에도 욕실과 마찬가지로
타일 상태가 나쁘지 않아
교체없이 진행했습니다.
대신에 도어를 필름 작업하여
화이트톤의 분위기를 맞추고,
욕실과 마찬가지고
줄눈 시공만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