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사용 설명서

취향 확실한 디자이너 부부의 25평 신혼집 인테리어


일상이 특별해지는 신혼부부의 홈택트 라이프



새로움이 표준이 되는 뉴 노멀 시대,
길어진 집콕 라이프를 더욱 특별하게 보낼 방법은 없을까?

때로는 재택근무를 하는 홈 오피스로,
때로는 브런치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홈 카페로,
가끔은 가족과 손님과 함께 어울리는 홈파티 공간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집으로 연결되는 ‘홈 택트’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확실한 취향을 가진 디자이너 부부의 25평 신혼집 인테리어를 살펴보자.




평면 인테리어 스타일


신축으로 구조가 잘 나온 25평 3BAY, 방 3개짜리 아파트.

침실, 부엌 다용도실을 제외한 베란다는 모두 확장되어 있으며,
기본 제공 면적과 별도로 거실에 테라스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모던 크림&블랙'


인테리어 스타일은 크림 톤의 월 플러스와 강마루를 베이스로
블랙 컬러의 부엌, 창호, 도어를 매치하여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
아이코닉한 인테리어 소품과 오렌지, 옐로우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유니크한 우리 집 라운지 거실


혼자서도 즐겁고, 함께라서 더 좋은 부부의 거실 라이프.
소파와 1인 체어를 호텔 라운지처럼 배치해 함께 대화하기 좋고,
각자의 시간을 존중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가벼운 가구들이라 상황에 맞춰 수시로 거실 배치를 바꾸는 재미는 덤.



▲ 소파와 1인체어를 호텔 라운지처럼 배치해서 대화하기 좋다.



▲ 비비드한 컬러의 소파를 두면 거실의 포인트가 된다.



▲ 선반 위 소품은 기분이나 계절에 따라 바꾸는 재미가 있다.



시크하고 미니멀한 홈 카페 키친


주말엔 근사한 브런치 타임을, 저녁엔 와인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무드 넘치는 다이닝
부엌과 다이닝 공간을 구분해 근사한 홈 카페 공간을 만들었다.
펜던트 조명과 카페 수납장, 원형 식탁만 있으면 집에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부엌 팬트리에는 대용량 식료품, 청소 용품을 수납하거나 분리수거 존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 부엌과 다이닝 공간을 분리해 효율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 카페 수납장, 원형 식탁, 펜던트 조명으로 집에서도 근사한 홈카페를 즐길 수 있다.


▲ 깔끔한 부엌의 비결은 빌트인 가전과 정리가 쉬운 키친 팬트리

취향으로 가득한 홈 파티 인테리어


방 가운데 큰 테이블이 있는 아내의 서재.
잡지를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혼자만의 힐링 타임을 가질 수 있다.

주말에는 홈파티룸으로 변신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방과 이어져 있는 테라스는 평소에는 아내의 가드닝 취미를 즐길 수 있고
친구들이 오면 바비큐 파티를 여는 특별한 장소로 변신한다.



▲ 방 한가운데 큰 테이블을 두어 멀티룸으로 꾸몄다.



▲ 자주 사용하는 와인잔, 식기류를 수납하는 카페장과 잡지를 올려두면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난 매거진랙


▲ 폴딩 도어를 열면 이어져있는 테라스는 홈가드닝을 즐기는 아내의 취미 공간이다.



▲ 주말이면 홈파티룸으로 변신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편안한 부티크 감성 침실


은은한 크림 컬러 가구에 아늑한 펜던트 조명으로 무드를 더하고
빈티지 감성이 느껴지는 테라코타 컬러 벽지로 포인트를 줬다.



▲ 신혼 여행지의 호텔 같은 분위기의 침실

▲ 침대 옆 수납장은 포토존으로 활용하기 좋다.

▲ 침실 발코니는 세탁실로 꾸며 공간 활용을 높였다.

홈 오피스 + 드레스 룸 멀티 공간

부부의 드레스 룸 및 파우더 공간이자
코로나 19로 부쩍 재택근무가 잦은 남편의 홈 오피스.

파티션으로 공간을 구분해 한쪽에선 독립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고,
다른 한쪽은 넉넉한 가림형 수납공간으로 만들어 깔끔하게 연출했다.



▲ 파티션으로 홈오피스와 드레스룸을 구분해줬다.



▲ 집에서도 집중할 수 있는 홈오피스 공간을 만들어줬다.




▲ 가림수납으로 깔끔한 드레스룸을 유지할 수 있다.

좁지만 알찬 수납, 현관 팬트리


집 근처에서 가벼운 레저활동을 즐기는 부부.

부부의 레포츠 용품을 더욱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현관 팬트리를 확보했다.
물건 사이즈에 맞춰 선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덩치가 큰 자전거나 캠핑 용품은 물론, 자잘한 소도구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 평범한 현관장 같아 보이지만 문을 열면 팬트리 공간이 숨어있다.




모든 것이 집으로 연결되는 홈택트 시대.
함께 하고 싶은 것도, 혼자 성장하는 시간도 중요한 신혼부부에겐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완성시킬 맞춤 하우스는 필수다.




단순히 머물기만 공간을 넘어
매일매일 일상의 행복을 찾아 나갈 수 있는 집을 깊이 고민하고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공간으로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