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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를 위한

똑똑한 수납 아이디어

③다용도실




집 안의 가장 안 쪽,

누구에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곳,

바로 다용도실이다.

세탁, 분리수거, 생활용품 보관 등

그야말로 다용도로 활용되는 공간.

그만큼 깔끔하게 유지하기 어려운데,

집안일에 있어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간이니

대충 꾸밀 순 없는 일이다.

자꾸자꾸 들어가고 싶은 다용도실.

이렇게 바꿔보자.




<벽면을 이용하면 좁은 공간에도 수납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아이 옷 애벌빨래부터 세탁까지,

멀티 세탁룸


<세탁기 옆 틈새공간도 알차게 수납할 수 있는 빌트인 세탁장>


아이가 있는 집에선 애벌빨래는 필수.

세탁기로 해결되지 않는 속옷, 양말이나

먹다 흘린 자국에 밖에서 묻히고 들어온

젖은 흙까지 일일이 한번 손으로 빨아줘야 한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허리 굽히고

손빨래 하기도 힘들고, 세탁물 흘리며

후다닥 세탁실까지 뛰어가는 것도 번거로운 일.

빨래를 조금 더 쉽게 한 장소에서

모든 과정을 해결 가능한 세탁 룸을 만들었다.





<세탁룸에 미니 싱크대를 두면 간단한 애벌빨래에 유용하다>


한쪽 벽에 미니 싱크대를 설치했다.

아이 용품이나 속옷 빨래를 간단하게 하고

바로 세탁기에 집어넣을 수 있어 편하다.

맞은 편엔 세탁기와 건조기를 직렬로 설치하고,

빌트인 수납장을 확보해

세탁용품과 세탁물을 보관할 수 있게 했다.

한 장소에서 손세탁, 세탁기, 건조기까지

다 이용할 수 있으니 빨래에 대한

마음의 짐이 조금 덜어지는 느낌이다.





관리할 옷이 많은 가족에게,

런드리룸




<관리가 필요한 옷이 많은 경우 알파룸을 런드리룸으로 활용하면 좋다>


포멀한 옷이 많은 가족은 런드리룸을 만들면 좋다.

에어드레서와 다리미, 섬유 탈취제 등

의류 관리용품을 한데 보관할 수 있어

한 번에 옷을 관리하기 편리하기 때문.

에어드레서는 옷에 배인 먼지와

냄새를 털어내는 효과가 있어 요즘 인기가 높다.

매번 세탁소에 맡기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자주 빨래를 하기도 힘든

양복이나 교복 같은 옷들을 관리하기 좋다.




<드레스룸에 다림질 공간을 마련하면 동선이 단순해져 편리하다>


방 한쪽에는 다림질 공간을 만들었다.

자주 입는 셔츠나 원피스 등을

셀프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드레스룸 공간 안에서 해결되니

번거롭지 않고 서서 편하게 다림질할 수 있어

허리도 아프지 않아 좋다.




<현관과 가까운 복도 끝 공간을 활용해 런드리룸을 마련했다>



<매일 입는 교복, 외출 후 오염된 외투를 셀프로 쉽게 관리할 수 있다.>


현관과 가까운 복도 끝 공간을

런드리 룸으로 바꾸었다.

외출 후 오염된 옷을 바로

에어드레서로 케어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아이방 가까이에 배치하면

아이가 매일 입는 교복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한 뼘 공간까지 활용한

수납 천재 다용도실



<선반으로 깔끔하게 수납한 다용도실>



<같은 종류의 수납 박스로 정리하면 수납이 편리하고 라벨링을 해두면 더욱 좋다>


별도의 팬트리 룸이 없는 아파트의 다용도실.

좁은 공간일수록 수납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선반 수납장에 바구니를 매치하여

자주 교체하는 소모품, 세탁용품, 청소용품까지

용도별로 구분 보관할 수 있게 했다.

수납 박스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라벨링을 해주면

사용이 더욱 편리하다.

선반 아래쪽엔 재활용품을

간단히 분류할 수 있는 정리함도 비치했다.

재활용품을 수거할 때

간단히 바구니만 들고 나가 정리하기 좋다.




<공간의 크기에 맞게 다양한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베란다 공간에 도어를 달아 팬트리 공간을 만들어주면 깔끔한 수납이 가능하다.>


우리 가족 수납 해결사 팬트리 룸.

현관 팬트리, 키친 팬트리에 이어 다용도실까지.

우리 가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공간은 다 다르니까.

취향과 취미를 담아낼 수 있는 공간이 무엇인지

열심히 고민하고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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