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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맞춤 현관 인테리어

(1) 좁은 현관 인테리어 TIP



집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현관.
손님이 왔을 때 집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공간이자,
집 주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가장 먼저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어디 그뿐이랴. 가족들에게도 현관은
하루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곳이기도 하다.
매일 아침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고,
지친 일상을 끝내고 보금자리로 돌아왔을 때
처음 마주하는 곳.
따라서 조금 좁은 공간일지라도,
꼼꼼하게 공간을 구성해야 한다.


하지만 마냥 '예쁘게 꾸미기'에만 집중하기엔
너무 복잡한 공간인 것이 사실.
계절별 신발부터 우산, 구둣주걱, 레저용품까지.
보관할 건 많고 자리는 부족하니
조금만 신경 쓰지 않아도
정신 없게 변하기 마련이다.
공간의 크기와 목적에 맞춰,
우리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아이디어를 녹여낸 현관 인테리어를 함께 둘러보자.




(1) 20평대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


< 20평대 복도식 아파트 평면도 >

같은 층의 모든 세대가
복도를 공유하는 복도식 아파트.
복도식 아파트는 현관이 좁고 현관문을 열면
내부 공간이 들여다 보이기 때문에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면서,
프라이버시를 지켜줄 수 있는 인테리어가 필요하다.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현관 중문은 필수!


< 외풍 차단, 실내 온도 보존, 프라이버시 보호 등의 효과가 있는 중문 >

<좁은 공간에 활용도가 좋은 3연동 중문>
* 한샘 리하우스 모던화이트 인테리어가 궁금하다면? (이미지 클릭)

평수가 넓지 않은 복도식 아파트.
중문을 시공하면 집이 좁아 보일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오히려 복도식일수록 중문 설치는 필수다.
많은 사람이 공용공간을 함께 이용하는 구조인 만큼,
원치 않게 문이 열렸을 때
프라이버시가 침해 당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중문은 외부 시선이나 소음을 차단해 주고,
더욱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

또, 외풍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다.
현관문이 외부 바람에 직접 노출된 공간 특성상
겨울철 바람을 직격으로 맞아 상당히 춥다.
중문은 외풍을 막고
실내 온도를 보존해주는 효과가 있어
보일러 없이도 공간을 따듯하게 유지해 줄 수 있다.




공간 활용을 높여주는 행잉 현관장


<하부가 오픈되어 공간이 넓어 보이는 행잉형 현관장 >
<하부 공간에 자주 신는 신발을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
* 한샘 리하우스 수퍼화이트 인테리어가 궁금하다면? (이미지 클릭)
<하부 간접 조명을 더하여 분위기 더해준다>

하부가 오픈 되어 있는 행잉 타입 현관장은
좁은 공간을 활용도를 높여준다.
자주 사용하는 신발을 편하게 오픈 수납하면
꺼내기도 좋고 분위기에 독특한 변화를 줄 수 있다.
특히 행잉 타입 도어 하부에 간접조명을 설치하면
보다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은은하게 신발에 빛이 반사돼도,
빈 공간에 조명만 비춰도
은은한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아이템이다.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현관 인테리어 TIP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화이트 인테리어>
(이미지 출처 : 한샘리하우스 백현대리점)

<중문, 현관장, 바닥재를 화이트 톤으로 맞춰준다>
* 한샘 리하우스 모던화이트3 인테리어가 궁금하다면? (이미지 클릭)

인테리어를 화사한 컬러로 통일하면
좁은 현관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해준다.
그 중에서도 베스트는 화이트. 질리지 않을 뿐 아니라
공간에 확장감을 줘 깔끔하고
쾌적하게 할 수 있는 컬러다.
중문과 컬러를 맞춰주면
공간에 일체감을 불어넣어 더욱 시원한 느낌을 준다.



<현관장이나 맞은 편에 거울을 시공하면, 실용적이고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 한샘 리하우스 모던그레이2 인테리어가 궁금하다면? (이미지 클릭)

확장감을 더 주고 싶다면,
현관장이나 맞은편에
거울을 시공해 주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거울반사는 공간이 2배 넓어 보일 수 있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조명이나 햇빛을 퍼트려 시각 범위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또 본연의 기능에 맞게 외출하기 전
옷 가짐도 점검해볼 수 있으니 일석 삼조의 효과.



<현관 타일을 고를 때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청소, 관리도 염두해야 한다.>

현관 타일을 선택 때, 예쁜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부분 고려해야 한다.
밝은 톤을 선택하면 공간이 넓어 보이나,
신발을 신고 이용하는 장소니 만큼
자주 청소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다.
특히 줄눈이 들어간 타일은 보기엔 예쁘지만
쉽게 더러워 질 염려가 있다.
따라서 예쁘면서도 관리가 쉬운
컬러의 타일을 선택해야 한다.
은은한 패턴 있는 타일은 작은 먼지, 흙을
안보이게 해줘 청소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




(2) 현관과 거실이 연결된 오픈형 현관


< 2000년대 전후 지어진 계단식 아파트 평면도 >

<현관에서 거실과 화장실이 바로 보여 파티션이 필요하다>

계단식 아파트는
두 집의 현관이 마주 보고 있는 구조다.
특히 2000년대 전후 지어진 아파트는
현관문을 열었을 때
실과 화장실이 훤히 보이기 때문에
자칫 민망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프라이버시를 지켜줄 수 있으면서,
공간에 주제를 불어넣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가 적합하다.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파티션 중문


<집 안팎으로 프라이버시를 위한 파티션 중문>
* 한샘 리하우스 모던라이트내추럴 인테리어가 궁금하다면? (이미지 클릭)
<파티션에 유리창을 내주면 채광을 유지하면서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이미지 출처 : 홈파베르 디자인)

<유리창의 크기 모양에 따라 디자인 포인트가 된다.>
(이미지 출처 : 홈파베르 디자인)

<3연동 중문을 함께 설치해서 공간 활용도를 높여준다.>
(이미지 출처 : 강남플러스 디자인)




파티션으로 디자인 포인트


<중문은 시공하지 않고 파티션만 세우는 경우>

집안 구조상 중문을 놓기엔
공간이 좁다면 파티션을 설치하면 좋다.
계단식 아파트는 현관을 들어서면
집안이 훤히 보이는 구조가 많다.
거실과 분리된 느낌을 주기 위해 파티션을 세워주면,
깔끔하게 현관과 거실을 구분해주고
개인 프라이버시도 보장해 줄 수 있다.
유리창을 내주면 공간이 답답해 보이는 것을
최소화하고 밝고 넓게 보이는 장점이 있다.




시야와 동선을 바꿔주는 빗각 중문


< 확보된 현관 면적만큼 공간을 넓게 사용하는 빗각 중문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블로그 nr_factory '그레이홈’ 님)

현관문을 들어서자마자 화장실이 보이는 경우,
중문을 비스듬히 시공하면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다.
현관문 옆쪽으로 가벽을 낸 후,
중문 방향을 바꿔주면
화장실과 문이 마주 보는 걸 방지해준다.
확보된 현관 면적만큼 거실을 넓게 활용할 수 있고,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현관을
연출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간의 크기와 특성에 따라
어울리는 현관의 모습도 다른 법.
특히 공간이 어쩔 수 없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일차적으로 보완해 줄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세하게 생각하고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주제에 따라
다른 현관 인테리어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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