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제구 거제동 거제월드마크아시아드 48평 그레이톤의 시크하고 세련된 우리집
리모델링 시공사례 정보
- 공간
- 집 전체
- 스타일
- 모던
- 가족유형
- 중고등자녀
- 상세주소
- 부산광역시 연제구
- 평형대
- 159m2(48평형)
안녕하세요 한샘리하우스 디자인드봉 대리점 김지훈 RD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그레이톤과 나무색상들과
화이트를 약간 가미하여 시크하면서 너무 어둡지는않게 표현하였습니다.
거실이 통창인 집이라 이렇게 큰 아일랜드 부엌을 구성하시면
탁트인시야로 요리하실때 기분이 좋으실겁니다^^.
현장정보
- 평형: 159㎡
- 공사범위: 거실확장, 각방 확장, 각종가벽철거,조적젠다이, 타일, 마루, 벽지, 조명공사, 욕실, 부엌
- 공사기간: 4주
리모델링 포인트
1. 거실확장으로 탁트인시야 확보
2. 안방욕실 구조변경으로 안방을 더욱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연출
3. 자녀방과 안방에 평상형태를 시공함으로써 다채로운 분위기 변화
4. 조명들로 집안의 분위기를 변화
주요자재
- 한샘 강마루 와이드 7.5 그레이오크
- 유로 700 베일 러프우드 HS세라믹 프로토 로톤토
- 유로 300 터치도브 유로 100 매트화이트
올 리모델링 공간별로 안내도와드리겠습니다.
이 집은 기존집에서 확장들을 진행하여 넓은 집을 느끼실수있고 안방쪽에서
구조변경을 통해 안방을 좀 더 프라이빗하면서도 많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제부터 공간별로 차근차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거실
이 집의 거실같은경우 통창형태로 되어있다보니
고층으로 갈수록 넓은 도시의 풍경을 바라볼수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분합창을 철거하시고 추위가 걱정되시는분들은
덧창형태 시공을 추천드리고 추위 걱정이 안되시는 분들은
시스템창 하나로 더 깔끔하게 연출가능하실겁니다.
그리고 집 컨셉에 맞게 조명 연출이 가능하신데
시크한분위기를 더욱 연출하실수있도록 거실에는 라인조명을 연출해드렸습니다.
부엌
부엌같은경우 한샘에 바흐,유로,밀란 등급으로 여러가지 등급이 있는데
바흐제품은 가격이 부담되지만 집에 고급스러운느낌을 주고싶다고 하실때 추천드립니다.
유로 700 베일 러프우드로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였고
바흐만의 고급스러움이 아쉬운분들을 위해 상판을 세라믹상판으로 구성하여
키친바흐 못지않은 유로제품으로 고급스러움을 연출하였습니다.
안방
안방같은경우 기존과는 다른 느낌을 가지실수도있습니다
거실에서 안방으로 들어가는 공간에 중문을 설치함으로써 공간분리를 주었고
그 곳에 화장대를 설치함으로써 파우더룸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안방을 거쳐 욕실을 가던 동선을 바로 욕실로 들어갈수있게 만들었으며
그 옆쪽으로는 드레스룸을 구성하였습니다.
드레스룸 벽 또한 미가루버로 포인트벽을 주어 집안곳곳에 여러 포인트를 주면서
과하지않게 연출하였습니다.
또한 안방은 확장으로 넓은 시야와 침대를 두고 옆에공간에는
평상을 설치하여 부부끼리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또한 안방은 인테리어월과 도배로 포인트벽을 연출하였습니다.
자녀방
자녀방은 다 확장하여 넓게 공간활용이 가능하고 자녀들방에는 확장공간에 평상과 수납장을 설계함으로써
책을 읽을수있는 습관등을 기를수도 있고 추후 성장하여 커피한잔과 책을 읽는 여유를 느끼실수있습니다.
각 방에는 붙박이장을 설치하여 옷 수납을 할수 있도록하였고 전체적인 톤을 헤치치않는
한샘 터치도브(그레이톤)으로 연출해드렸습니다.
방 같은 경우는 공부하거나 할때가 많기때문 한샘 스윙엣지 주광색상으로 공부에 집중이 되는
조명으로 시공하였습니다.
서재
서재같은경우 확장을 통해 반침장 공간을 빌트인서랍장과 같은라인으로 형성하였고
일체감을 주어 하나의 벽처럼 느끼실수있게 하였습니다.
서재에는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고 아이들이 공부에 쉽게 접근할수있도록 습관을 기를수있는 환경을
가질수있도록 중앙에는 책상등을 연출하여 좋은습관을 기를수있게 할수있습니다.
욕실
집들이는 어떠셨나요 고객님
저희 디자인드봉은 고객님과의 소통을 통해서 고객님이 좋아하시는 방향과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의 중간을 찾기위해 언제나 노력한답니다.
같은 아파트 같은 평수라도 어떤 디자이너가 설계하고 상담하냐에 따라
어떤 공간으로도 변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은 머물고 싶은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고객님들이 머물고싶은 집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