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추럴 감성이 살아있는 우리집
리모델링 시공사례 정보
- 공간
- 집 전체
- 스타일
- 모던
- 가족유형
- 초등자녀
- 상세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 평형대
- 112m2(34평형)
34평, 초등 자녀와 함께 사는 집입니다.
자녀의 생에 첫 방, 부부가 함께하는 침실과 더불어 서재겸 드레스룸으로 구성된 집입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집 답게 밝은 느낌의 우드로 따듯한 느낌을 연출한 아늑한 공간입니다.
우리 가족의 맛있는 식사 공간도 따듯한 느낌으로 구성했어요.
우드의 내추럴하면서 따듯한 느낌과 깔끔한 화이트의 조화로,따듯함 속의 모던한 느낌을 가미한 공간입니다.
수납 공간이 많이 필요한 우리 집에는 구석구석 수납장을 설계해야 해요.
빈 공간에는 그릇과 주방 소가전들을 모두 배치할 수 있는 한샘 '플랫 카페장'으로 제안드려요.
3인 가족이 함께하는 거실은 많은 가구를 배치하기 보다는, 깔끔하고 밝은 느낌으로 개방감 있게 구성했어요.
다릿발 있는 소파와 거실장의 조화는 우리집을 더 넓어 보이게 만들 수 있어요.
우리 아이는 가구에 부딪힐 위험이 있으니 둥글둥글 라운드로 처리된 가구들을 추천 드려요.
따듯한 분위기의 포근한 부부 침실입니다.
침실은 릴렉스가 되어야 하는 공간인 만큼 마음을 평온하게 해줄 내추럴 우드톤으로 구성해봤어요.
따듯한 우리 부부만의 침실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어요.
수납 공간이 필요한 우리 가족은 안방에 붙박이장이 필수에요.
붙박이장과 화장대를 한 번에 구성해서 데드스페이스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내추럴 우드톤의 침대와 모던한 화이트의 조합은 언제나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어요.
서재 공간도, 드레스룸도 포기할 수 없는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서재+드레스룸 복합 공간입니다.
이 공간도 마찬가지로 우드와 화이트의 조화로 따듯하면서도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어요.
한샘 '로아 드레스룸'에는 특별한 가전 맞춤장도 연출할 수 있는데요,
어디로 가야 할 지 갈피를 잃은 건조기나 의류 가전을 넣을 수 있는 가전장으로 플랜을 해볼 수 있어요.
코너도 공간도 똑똑하게 쓸 수 있는 코너장 구성으로 우리 집 수납을 다 책임질 수 있습니다.
노란색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 첫 방.
아이 첫 방의 포인트 컬러는 아이가 방에 애착을 가질 수 있게 아이가 좋아하는 컬러로 설계해봤어요.
책장에는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화이트보드 도어를 달았습니다.
공간 활용에 좋은 슬라이딩장과 아이가 직접 옷을 빼고 걸 수 있는 이동식 행거까지.
우리 아이의 첫 분리 수면도 어렵지 않아요.
클래식하고 내추럴한 우드와 모던 화이트의 조화로 따듯한 집을 설계해봤습니다.
우리 아이의 생에 첫 방과 가족들이 웃으며 함께 할 수 있는 공용 공간,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 행복한 집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웃음이 끊지 않는 행복한 공간으로,
지칠 때는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공간으로 ,
그렇게 힘이 되는 공간이 항상 집이 되기를 바랍니다.